27일 업계에 따르면 벚꽃 등 봄을 연상케 하는 재료가 들어간 주류가 인기를 끌면서 다양한 신제품들이 봄철 소비자 입맛을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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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비스트로 더플레이스는 3월을 맞아 봄 신메뉴의 맛과 풍미를 한층 돋워주는 밀라노 스타일의 스파클링 와인 칵테일인 ‘미모사(Mimosa)’를 전매장에 출시했다.
밀라노 전통 요리와 친근한 국내 식재료를 접목한 ‘항정살 꽈리고추 링귀네’와 ‘통한치 먹물 리소토’ 등을 선보이며 함께 즐기기 좋은 음료다.
미모사 칵테일은 봄 느낌을 물씬 자아내는 화사한 주황빛 빛깔로, 미모사 꽃과 색감이 비슷하다고 해 미모사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상큼한 오렌지 맛과 청량한 스파클링 와인이 잘 어우러진 칵테일로, 식사를 마무리하며 마시기에 제격이다.
더플레이스는 전매장에서 미모사를 8000원에 무제한 제공하는 이벤트를 5월 말까지 진행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봄 시즌을 맞아 입맛을 돋워주는 상큼한 칵테일이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비주얼과 맛 모두 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칵테일로 계절의 맛을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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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은 남산과 서울의 야경이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문 바(Moon Bar)에서 3월부터 5월 말까지 봄을 모티브로 한 스페셜 칵테일 4종을 선보인다.
문 바만의 레시피로 봄을 표현한 봄 스페셜 칵테일은 △딸기 향이 감도는 달콤한 스트로베리 피나콜라다 칵테일 △로즈 향의 스파클링 칵테일 △신선한 자몽 과즙과 향긋한 브랜디드 위스키가 조화로운 칵테일 △복숭아 향과 벚꽃 향이 가득한 부드러운 마이 페어 레이디 4종이다.
시그니엘서울에서는 ‘스프링 블러썸(Spring Blossom) 패키지’를 4월6일부터 4월28일까지 선보인다. 시그니엘 프리미어 룸 1박, 더 라운지의 칵테일 2잔, STAY 조식 2인, FRESH 로즈 꽃잎듀오 세트 교환권 등을 포함한 상기 패키지는 60만원(이하 세금 및 봉사료 별도)부터 만나볼 수 있다.
워커힐 호텔 앤 리조트에서도 오는 4월 6일부터 28일까지 ‘워커힐 벚꽃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 기간 동안 그랜드 워커힐 서울 로비 라운지에서는 꽃차와 양과자 세트를 선보인다. 프리미엄 로비 라운지 ‘리바’에서는 봄의 느낌을 가득 담은 ‘벚꽃 칵테일 2종’을 선보인다. 소셜 라운지에서는 4월 13일 ‘뉴트로’ 콘셉트의 파티도 개최한다. 일식당 모에기에서는 일본 지역별 특산물을 주재료로 사용한 열도 꽃 스시와 사쿠라 소바 세트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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