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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경록 기자]작게 오밀조밀 달려있는 꽃들을 보호하려는 듯 큰 잎으로 받치고 있는 새우란. 산비탈이나 숲속 음지에서 진한 노란색의 빛을 발하는 새우란은 우리나라 남부지방과 제주에 자생하는데 제주에서는 절물자연휴양림에서 쉽게 볼 수가 있다. 절물자연휴양림은 삼나무가 수림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여름에도 시원하고 쾌청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사람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산책로를 조성해놓아 싱그러운 피톤치드를 맡으며 산책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평상에 잠시 누워만 있어도 몸이 한결 가벼워지니 간편하게 벨 수 있는 베개가 있다면 꼭 가져가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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