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사회일반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서울 종로서 깊이 2m 싱크홀 발생..1톤 청소트럭 빠져 `긴급구조`
구독
우원애 기자
I
2015.08.17 08:26:38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16일 오후 7시7분께 서울 종로구 무악동의 한 도로에서 하수관 누수로 인해 도로가 가라앉으면서 구청 청소 차량의 오른쪽 바퀴가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 사진=뉴시스. 서울 종로소방서 제공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16일 오후 7시께 서울 종로구 무악동에 있는 3차로 도로에서 깊이 2m의 싱크홀이 발생했다.
싱크홀의 지름은 3m가량으로 때마침 이곳을 지나가던 1톤짜리 청소트럭의 오른쪽 바퀴가 빠졌다. 그러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고가 나자 소방관 22명과 종로구청 관계자 5명 등이 출동해 차량을 빼내고 긴급 안전 조치를 취했다.
서울시는 하수관 누수로 도로가 내려앉았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주요 뉴스
손석구 나온 단편영화 ‘밤낚시', 주목받더니.. ‘대박'
회의실 ‘심판정'으로 변경한 방통위.. “의결 장소 명확히 한 것”
피아니스트 아내의 문란한 성생활...그 끝은 '납치살해' [그해 오늘]
“‘혼외자' 말 거슬려” 지적에…정유라 “정우성 쉴드 그만”
"아버지, 목숨 걸고 비행 나서"...유기견 구하다 숨진 한국계 美파일럿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