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세형 기자]GS건설(006360)이 실적 쇼크로 이틀째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2일 오전 9시1분 현재 GS건설은 전일보다 15% 떨어진 3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0일 장마감뒤 예상밖의 부진한 실적을 공표하면서 목표주가와 투자의견 하향이 잇따랐고 건설주 전반에 부담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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