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GS건설, 실적 쇼크에 이틀째 하한가

김세형 기자I 2013.04.12 09:03:21
[이데일리 김세형 기자]GS건설(006360)이 실적 쇼크로 이틀째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2일 오전 9시1분 현재 GS건설은 전일보다 15% 떨어진 3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0일 장마감뒤 예상밖의 부진한 실적을 공표하면서 목표주가와 투자의견 하향이 잇따랐고 건설주 전반에 부담을 주고 있다.



▶ 관련기사 ◀
☞한기평, GS건설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 강등
☞'어닝쇼크' GS건설, 신용등급 강등 위기
☞[마감]싼 맛에 지갑 연 외국인.. 코스피, 1950 문턱까지 상승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