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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은 척추 디스크치료에는 자가줄기세포, 퇴행성 무릎관절염에는 기존 치료제인 ‘카티스템’을 사용할 예정이다.
남기세 서울나은병원 대표원장은 “줄기세포치료 수술은 10년 정도 한시적으로 유효한 인공관절수술, 신경주사제치료 등과 비교해, 가장 안정적이고 효과가 뛰어나다”면서 “손상된 디스크나 연골을 다시 살아나게 하는 근본치료”라고 강조했다.
나은병원은 서울 동대문구와 경기도 안양시 두 곳에 있으며, 무료수술은 두 곳 모두에서 실시한다. 문의 : 02-6714-9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