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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앱 개발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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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기자I 2010.08.17 10:42:10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지역 모바일 앱기반 ICT기업 및 1인 창조기업 App 상품화 이끌어낸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지만 실제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직자 및 1인 SOHO 창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App 제작기술교육인 `iOS 기반의 App 개발 심화과정`을 30일부터 4일간 개설한다.

`iOS 기반의 App 개발 심화과정`은 제주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모바일 앱 개발자들을 위한 교육과정으로, 모바일 앱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1인 창업활성화와 앱 기반 전문 기업으로 발전하기 위한 전문인력을 공급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과정에는 아이폰 앱 개발 전문가인 윤성관 링고스타 대표이사와 고준일 SDS아카데미 강사가 교육을 맡을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빠르게 확산되고, 애플의 앱스토어와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 웹 2.0시대의 개방형 오픈소스들로 인해 수많은 어플리케이션 개발이 이뤄지고 있으며 모바일 시장이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시대에 맞게 앞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주 ICT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교육과정은 지역산업인력양성사업인 `융합형 IT Specialist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며 교육 등록 마감은 27일까지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제주지식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jejukipa.or.kr, 728-0061)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주도내 ICT기업의 앱개발 사례로는 제주넷에서 개발한 어플인 `즐거운 제주`가 8만건 이상 다운로드를 기록했고, `지우개카메라`는 `KT 앱아이디어&개발 경진대회`에서는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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