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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BofA, 소폭 반등…베어드 "주가 하락은 매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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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6.10.16 03: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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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베어드가 뱅크오브아메리카(BAC)에 대한 투자의견을 상향했다. 최근 주가 하락은 매수 기회라는 의견이다.

15일(현지시간) 베어드는 뱅크오브아메리카에 대한 투자읙녕르 ‘중립’에서 ‘시장수익률 상회’로 올렸다. 다만 목표가는 62달러를 유지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1%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전날 뱅크오브아메리카는 3분기 주당순이익(EPS)이 0.91달러, 매출이 301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 전망치는 EPS 1.10달러, 매출은 306억9000만달러였다. 3분기 순익은 미국 규제 당국으로부터 자금세탁 방지 및 제재 준수 관련 12억달러의 과징금을 부과받으면서 급격히 줄었다. 이에 따라 전날 주가는 4%대 하락하기도 했다.

하지만 베어드는 이에 대해 “실적 발표 이후 주가 하락은 과도하다”면서 “내년 순이자이익(NII) 전망이 점진적인 호재라는 점과 주가의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을 고려할 때 주가 하락은 매수 기회”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오후 2시21분 현재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전 거래일 대비 0.45%(0.23달러) 오른 51.6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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