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및 인프라 솔루션 기업인 네비우스그룹(NBIS), 루멘텀홀딩스(LITE), 코어위브(CWV) 등 주요 AI 인프라주가 기업 부채 증가와 데이터센터 반대 여론 부담으로 주가가 하락하고있다. 29일(현지시간) 오후1시43분 기준 네비우스그룹 주가는 전일 대비 6.57% 급락한 158.5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시각 루멘텀홀딩스는 5.92% 내린 613.35달러에, 코어위브는 6.52% 떨어진 62.91달러를 기록하며 52주 신저가를 갱신했다. 장 초반부터 매도세가 쏠리더니 오후장 들어 낙폭을 늘리는 모습이다.
CNBC에 따르면 이날 하락세는 AI 기업들의 차입 부담 가중과 데이터센터 건설에 대한 반발 조짐이 투심을 약화시켰다. 일부 기업 내부자의 주식 매각 소식까지 겹치면서 하락 압력을 더했다.
분석가들은 데이터센터 확장에 따른 리스크가 부각되며 투자 경계감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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