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IT 및 스마트폰 제조 기업 애플(AAPL)은 압도적인 현금 창출력을 바탕으로 한 AI 투자 피난처 평가를 확인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24일(현지시간) 오후3시35분 애플 주가는 전일대비 3.35% 오른 332.4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빅테크 전반의 대규모 AI 자본 지출 부담감이 기술주를 압박한 가운데 독보적인 잉여현금흐름(FCF) 방어 능력이 조명을 받으며 오후장까지 3% 넘는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알파벳 등 주요 기술주가 대규모 투자로 현금 흐름 적자를 겪는 동안 애플은 FCF 대비 설비투자를 효율적으로 통제하며 높은 현금 유휴 비율을 증명했다.
윌리엄 파워 베어드 연구원은 애플이 대형 기술주 AI 투자 폭풍 속 안전한 피난처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투자자들은 오는 30일 예정된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고밸류에이션 부담을 이겨낼 성장세를 입증할지 관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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