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손해보험사 대상 핵심 코어 시스템 및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솔루션 전문 기업 가이드와이어소프트웨어(GWRE)는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아쉬운 분기 마진율 성적표를 발표하며 주가가 하락하고있다.
5일(현지시간) 오후2시16분 가이드와이어소프트웨어 주가는 전일 대비 10.09% 급락한 135.9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매출과 주당순이익(EPS)의 외형적 선전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지표의 실망감이 부각되자마자 손절 매물이 대거 출현하며 오후장 현재까지 깊은 폭락세를 연출중이다.
CNBC에 따르면 이날 폭락세는 외형 성장세와 별개로 기업의 핵심 내실을 가늠하는 마진율 수치가 월가의 눈높이를 충족하지 못했다는 분석 영향이다.
가이드와이어의 회계연도 3분기 조정 매출총마진율은 66.4%를 기록해 월가 전문가들이 제시한 컨센서스인 67.0%에 못미쳤다.
분기 매출과 EPS가 예상치를 상회했음에도 불구하고 클라우드 전환 비용 상승에 따른 마진 압박 우려가 부각되면서 투자자들의 급격한 매도를 유발해 주가를 끌어내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