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유틸리티 기업인 AES(AES) 주가가 상승 중이다. 블랙록과 EQT가 인수를 위한 협상을 진행 주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27일(현지시간) 오후 2시17분 현재 AES는 전 거래일 대비 6.40%(1.04달러) 상승한 17.2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블랙락 소유 글로벌 인프라스트럭처파트너스와 사모펀드 EQT AB가 AES 인수를 위한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거래는 이르면 내주 발표될 예정이다. 다만 아직 최종 합의에 이른 단계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들어 데이터센터 수요가 전력망에 부담을 주고 장기적인 전력 수요를 끌어올리면서 투자자들은 큰 규모를 갖추고 있으면서 신뢰할 수 있는 발전 자산 포트폴리오 확보를 위해 경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