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 경남기업, '장흥역 경남아너스빌' 입주 기념 점등식 개최

남궁민관 기자I 2025.03.09 10:49:40

15일부터 입주…기념차 열린 점등식서 감사패 받아
이기동 경남기업 대표 "아너스빌 가치 더욱 높일 것"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SM그룹 건설부문 계열사 경남기업은 지난 7일 경기도 양주시 ‘장흥역 경남아너스빌 북한산뷰’에서 아파트 단지 전체에 불을 밝히는 점등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기동(오른쪽) 경남기업 대표가 지난 7일 경기도 양주시 ‘장흥역 경남아너스빌 북한산뷰’에서 진행된 입주 기념 점등식에서 김국지 입주예정자협의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SM그룹)


오는 15일부터 시작되는 입주를 기념해 열린 이날 점등식에는 이기동 경남기업 대표, 김국지 입주예정자협의회장 등을 비롯한 회사 임직원과 입주예정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이 대표는 간담회를 갖고 착공, 분양, 입주에 이르기 동안 입주예정자들이 보내준 성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협의회에서도 감사패를 이 대표에게 건네며 경남기업의 노고에 화답했다.

이번 단지는 창릉3기신도시와 삼송신도시, 지축지구 등과 함께 서울 북부권 신흥 주거지로 꼽히는 양주시 장흥면 일영지구에 자리했다. 지하 2층~지상 20층, 14개 동, 전용면적 84㎡ 단일형 총 741가구로 조성되며, 두 개 단지로 나눠 각각 458가구, 283가구를 공급한다.

인접한 일영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송추IC를 이용하면 삼송신도시, 서울 은평구 등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북한산과 석현천, 공릉천이 단지 주변을 둘러싸고 있어 탁 트인 주변경관을 즐길 수 있다. 특히 경남기업은 입주민들의 북한산 조망권 극대화와 단지 고급화를 위해 넓은 스카이데크가 펼쳐진 커뮤니티 시설 ‘스카이가든’도 조성했다.

이날 열린 점등식은 아파트 전 가구 불을 밝힌 뒤 경남기업 임직원들과 입주예정자들이 단지 곳곳을 살피는 순서로 진행됐다. 입주예정자들은 북한산 마당, 스쿨 스테이션, 펫 그라운드 등 단지 내 시설을 점검하는 동시에, 함께 주변을 정리하며 새로운 이웃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 대표는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 조성을 비롯한 다양한 입주 지원 등 주민들께서 실질적으로 필요로 한 사안들을 하나씩 해결하며 이날 입주를 축하하는 점등식까지 열 수 있게 돼 뿌듯하고 보람이 크다”며 “앞으로도 경남기업은 고객들의 니즈에 끝까지 부응하는 소통경영으로 아너스빌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격상시킬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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