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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8시에 진행되는 프리즘 라이브 방송에서는 어메이징 오트 팝업 카페에서 사용 가능한 오트라떼 음료 교환권을 ‘100원’에 판매한다.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를 비롯해 오리지널, 언스위트 제품도 온라인 최저가로 만나볼 수 있다.
어메이징 오트 팝업 카페는 10월 8일부터 20·30 젊은 층이 즐겨 찾는 성수동에서 열린다.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를 베이스로 한 음료들과 식물성 재료로 만든 베이커리 및 디저트도 맛볼 수 있다. 이외에도 비건 클래스 및 한정판 굿즈 판매, 포토존, 현장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했다.
어메이징 오트는 핀란드의 고품질 오트를 원물 상태로 수입해 국내에서 가공, 오트 껍질의 영양성분까지 그대로 담은 식물성 음료다. 오트의 영양과 부드러운 풍미를 그대로 살렸으며, 특히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 사용되는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는 커피와 가장 잘 어울리도록 바디감을 강화한 제품이다. 한국비건인증원의 비건 인증까지 받은 100% 식물성 음료로 유당이 없어 편하게 마실 수 있다.
유한익 알엑스씨(RXC) 대표는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앱 프리즘은 올해 서울 워터밤 및 힙합플레이야 등 오프라인 페스티벌과 연계해 프리즘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며 “이를 통해 소비자는 상품 구매뿐만 아니라 이색적인 놀거리를 즐길 수 있고, 브랜드는 핵심 타겟 층을 공략할 수 있어 모두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