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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전날 MBC ‘100분 토론’에 출연해 “정의당은 페미니즘 정당이다. 저도 대선을 50일 앞두고 득표 전략상 분노에 편승해 갈라치기를 하는 게 효과적이라는 것을 잘 알지만 정치는 삼가야 하는 것을 삼가야 한다”고 말한 기사를 공유했다.
진 전 교수는 2013년부터 정의당 초기 멤버로 활동했으나 2019년 조국 사태 당시 비판 입장을 내지 않은 정의당에 반발하며 탈당했다. 정의당은 더불어민주당과 손잡고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추진하던 상황이었다. 이후 진 전 교수는 “촛불사기 민주당만 안 찍으면 된다”고 하는 등 현 집권세력과 586세력을 강하게 비판해왔다.
심 후보는 ‘조국 사태’ 당시 비판의 목소리를 선명하게 내지 않은 것에 대해 자성하는 태도를 보였다. 그는 지난 18일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지금 생각해도 제가 20년 정치하면서 가장 뼈 아픈 오판이 아니었나”라고 돌이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