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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은 최종적으로 임금 6% 인상과 성과급 500만원, 타결금 200만원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19일부터 노조 조합원들은 정상 출근하며, 대전과 금산 공장 조업을 재개한다.
앞서 노조 측은 최근 5년간 임금 인상률이 2~3%대에 그친데다 작년 임금이 동결돼 올해 임금을 10.6% 인상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사측은 5% 임금 인상과 성과급 500만원을 제시한 바 있다.
양측은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고 노조는 지난달 24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총파업 이후 완성차업체 납품에도 일부 차질이 생겼고, 한국타이어의 일부 대리점에서는 제품 부족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노사가 조금씩 양보해 극적으로 합의했다”며 “업황이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노사가 협력해 공장 가동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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