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에 따르면 메니피는 2006년 37억원에 도입된 최고의 씨수말이다. 지난해 코리안더비(GⅠ) 우승마인 ’파이널보스‘, 코리아 그랑프리 우승마인 ’파워블레이드‘ 등 수많은 명마들을 배출했다. 2010년 첫 자마가 데뷔한 이후 지금까지 메니피의 자마들이 벌어들인 총 상금만 897억원에 달한다.
좋은 성적을 낼 확률이 높은 메니피의 자마들은 경매가가 타 씨수말의 자마보다 높아 경주마 생산농가의 교배지원 인기가 높다. 이러한 유명세에 힘입어 교배관람도 타 씨수말보다 인기가 높다.
렛츠런팜 제주는 메니피와의 교배의 인기를 반영해 올해 메니피에 한해 특별한 교배지원 계획을 수립했다. 일반적으로 씨수말은 추첨을 통해 8~90두의 씨암말에게 4회까지 교배를 지원하지만 메니피의 경우 보다 많은 경주마 생산농가에게 교배지원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142두의 씨암말에게 2회까지 교배를 지원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최고 명마 ‘메니피’는 렛츠런팜 제주를 찾으면 직접 볼 수 있다. 렛츠런팜 제주를 찾는 관람객들은 씨수말초지 중 12번 초지에서 메니피를 만날 수 있다. 2월21일부터 6월30일까지의 교배기간 동안 만 19세 이상의 성인은 교배가 이루어지는 오전 9시와 오후 2시에 렛츠런팜 제주 교배소에서 메니피의 교배장면을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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