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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정시]성신여대 사범계열 올해부터 ‘수능 100%’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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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영 기자I 2017.12.20 06:30:00

정시 일반학생전형 수능 100% 반영해 618명 선발
수능 반영영역·비율 다양…“유리한 조합 찾아야”
지식서비스공대 프라임학과 입학 시 수업료 50%

성신여대는 2018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신입생 618명을 선발하며, 사범계열도 수능 100%를 반영한다.(사진=성신여대)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성신여대는 2018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일반학생전형으로 618명을 모집한다. 가군에서 478명, 나군에서 140명을 선발하며 기회균형전형에선 15명을 뽑는다. 고등학교 계열에 관계없이 교차 지원이 가능하다. 정원 외 전형 중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출신자 △특성화고졸재직자는 수시 미충원 인원 발생 시 모집한다.

일반계 학과는 수능 100%를 반영한다. 지난해까지 교직 적·인성 구술면접을 실시했던 사범계열도 올해부터는 ‘수능 100% 반영’으로 전형방식을 변경했다.

예체능계열은 수능 30%~60%와 실기고사 40~70%를 반영한다. 학과에 따라 수능·실기 반영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확인이 필요하다.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은 수능성적을 반영하지 않는다. 학생부 40%와 경력개발계획 30%, 면접 30%로 합격자를 가린다.

수능성적은 백분위 점수를 활용해 반영한다. 올해부터 절대평가로 전환된 영어영역은 1등급 100점, 2등급 95점, 3등급 85점 등 등급에 따른 백분위 환산점수를 활용한다.

수능 반영비율은 인문계열의 경우 국어 30%, 수학 20%, 영어 30%, 탐구(2과목) 20%다. 경제학과·경영학과는 국어 20%, 수학 30%, 영어 30%, 탐구(2과목) 20%를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올해부터 4개 영역을 반영하며 반영비율은 국어 10%, 수학 35%, 영어 30%, 탐구(2과목) 25%다. 지식서비스공과대학·글로벌비즈니스학과는 국어·영어·수학·탐구(2과목) 중 상위 3개 영역을 동일 비율로 반영한다.

수능 지정 영역에 탐구영역이 포함된 경우 2과목 백분위 점수 평균을 반영한다. 탐구 2과목 모두 응시한 경우 제2외국어/한문을 탐구 1과목으로 대체할 수 있다.

성신여대는 정시 최초 합격자 중 수능 지정영역의 백분위가 일정 점수 이상인 경우 인원 제한 없이 모두 장학금을 지급한다. 특히 지식서비스공과대학 내 프라임 학과(융합보안공학과, 서비스·디자인공학과, 바이오식품공학과, 바이오생명공학과, 청정융합에너지공학과)에 정원 내 전형으로 입학 경우 4년간 수업료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윤진호 성신여대 입학처장은 “수능 반영영역과 반영비율이 학과별로 다양하기 때문에 본인에게 가장 유리한 전형과 모집단위를 살펴 지원해야 한다”며 “입학 홈페이지에선 과거 전형결과를 모두 제공하기 있어 정시모집 지원 시 이를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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