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판타지오(032800)는 최대주주인 사보이이앤엠㈜ 외 2인이 보유주식 가운데 1362만4745주(27.56%)를 골드파이낸스코리아㈜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주당 매각가격은 2202원으로 총 300억원 규모의 계약이다. 골드파이낸스코리아는 문화콘텐츠 투자업체로 웨이지에 대표이사가 경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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