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KMH, 공격 경영…프린터 부품 제조사 인수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정병묵 기자I 2015.07.03 08:11:34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방송 송출서비스 전문회사 KMH(122450)가 전자제품 제조사 엠젠(032790)플러스를 전격 인수했다.

KMH는 3일 엠젠플러스의 주식 141만4951주(16.02%)를 85억원에 취득, 신규 사업에 진출한다고 공시했다.

KMH는 지난 2일 신용현 엠젠 대표에사의 지분 29만7068주를 45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또 엠젠의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 116만7883주를 4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1973억원 설립된 엠젠은 프린터 현상기 자재조달 판매, 스마트홈 네트워크 장비 제조 판매의 ICT부문과 서비스 운영, 시스템 개발, 상품 개발 등 커머스부문을 두고 있다. 주요 매출처는 삼성SDS, 삼성SDI, KTH, CJ오쇼핑, 현대홈쇼핑 등이다.

또한 바이오부문을 통해 이종장기 및 치료용 세포조직 연구 개발, 질병 연구용 목적성 돼지 연구 개발 사업도 영위하고 있다.

엠젠의 작년 매출액은 750억원으로 전년비 14%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억원으로 전년비 흑자 전환했다.

KMH은 한편 7월 중 자회사 아시아경제신문의 코스닥 상장 및 게임채널 헝그리앱TV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있다.



▶ 관련기사 ◀
☞KMH, 엠젠플러스 지분 16% 취득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