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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영상 결합한 신선한 오페라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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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15.01.14 07: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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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오페라페스티벌'
1·6·12월에 걸쳐 5편 선보여
'리골레토' '코지 판 투테' 등

오페라 ‘리골레토’에서 리골레토 역을 맡은 바리톤 박경준(사진=영산아트홀).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영산오페라단이 개최하는 ‘제2회 영산오페라페스티벌’이 1월과 6월, 12월에 걸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지난해 처음 창단된 영산오페라단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5편의 오페라를 무대에 올린다.

15일부터 17일까지 오페라 ‘리골레토’, 22일부터 24일까지는 오페라 ‘코지 판 투테’를 만나볼 수 있다. 올해 축제에서는 LED를 이용한 신개념 무대세트가 주목된다. 기존의 오페라 무대에선 볼 수 없었던 신선한 복합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 오페라하우스에서 70여 편 이상의 오페라에 참여한 양진모가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지휘봉을 잡는다. 홍석임이 ‘리골레토’를, 국립극장 상임연출을 역임한 이의주가 ‘코지 판 투테’의 연출을 맡았다. 마에스타 오페라 합창단이 함께 한다. 02-712-9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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