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한나기자] 모간스탠리는 12일 KB금융(105560)지주에 대해 `투자비중 확대(overweight)`에서 `투자 중립(equal-weight)`으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모간스탠리는 KB금융지주가 자본력이 강하고 기업여신 부실에 덜 취약하며 키코 등 손실에 덜 노출됐다는 점에서 다른 은행에 비해 매력적이라면서도, 손실보상능력이 약해지고 있다는 점에서 투자의견을 조정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모간스탠리는 "최근과 같은 경기 하강기에 소호(SOHO)에 대한 대출과 무수익여신(NPL)의 증가 등으로 KB금융지주의 손실보상력이 덜 매력적으로 바뀌고 있다"며 "또한 최근의 CD금리 급락은 한국 은행들의 순이자마진(NIM)에 부정적"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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