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재만기자] 굿모닝신한증권은 4일 서울반도체(046890)에 대해 "LED시장이 급성장하는데다 기술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4만1700원을 제시했다.
이승호 연구원은 "서울반도체는 LED 적용 애플리케이션이 일반조명, 중대형 디스플레이 백라이트 등으로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에 가장 잘 대응하고 있는 업체"라며 "특히 높은 기술력이 요구되는 산업용 일반조명 매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중장기적으로 LED시장의 성장률을 능가하는 고성장을 시현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서울반도체는 2004년 1와트급 파워LED인 Z-LED를 개발했고 2005년 기존 전등기구에 쉽게 적용할 수 있는 교류전원용 LED 아크리치를 개발해 적극적으로 일반조명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Cree 및 오스람과 크로스 라이선스를 체결한 것을 계기로 특허 문제 우려가 감소해 긍정적이다.
이승호 연구원은 "서울반도체가 국내 2위권업체 및 대만의 LED업체 대비 프리미엄을 받는 이유는 특허관련 리스크가 적기 때문"이라며 "서울반도체는 1000여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고 기술력 제고를 위해 매년 매출의 약 10%를 R&D 및 특허에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서울반도체는 이제까지 제소하거나 피소된 특허분쟁에서 단 한 차례도 진 적이 없다"며 "향후에도 기술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또 "2007년 이래로 주가가 247% 상승해 투자매력이 감소했으나 적용 애플리케이션 확대로 LED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는 점 등을 감안해 적정주가 4만1700원을 제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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