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수탁은행 뉴욕멜론은행(BK)은 월가 기대를 웃도는 2분기 실적과 향후 외형 성장 가이던스를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15일(현지시간) 오후3시15분 뉴욕멜론은행 주가는 전일대비 3.56$ 오른 160.0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실적 호조에 힘입어 3% 가까운 오름세로 출발한 주가는 안정적인 매수세 유입 속에 오후장까지 견조한 우상향 곡선을 그려가고 있다.
CNBC에 따르면 뉴욕멜론은행은 2분기 주당순이익(EPS)과 매출 모두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으며 2026년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확언했다.
향후 비용 지출 증가 우려가 지적됐으나 장기 성장성에 방점이 찍히며 투심을 견인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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