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美특징주]로켓랩, 美 우주군 임무 ‘조기 착수’에도 차익실현 매물에 주가 3%↓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카니 기자I 2025.12.18 04:06:45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민간 우주기업 로켓랩(RKLB)이 미 우주군 임무를 예정보다 앞당겨 수행한다는 긍정적인 소식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오후2시5분 로켓랩 주가는 전일대비 3.86% 하락한 53.35달러에 거래중이다.

이날 배런스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20번째 임무인 미 우주군 ‘STP-S30’ 위성 발사 창이 목요일 열린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일정보다 수개월 앞당겨진 것으로 경쟁사 대비 신속한 우주 전개 능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스페이스X의 주요 경쟁자로 꼽히는 로켓랩은 최근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의 우주 방어 계획과 스타링크 등 상업 우주 시장 확대에 힘입어 주목받고 있다.

다만 올 들어 주가가 118% 넘게 급등한 상태여서 일상적인 발사 소식이 추가 상승 동력으로 작용하기보다 차익실현의 빌미가 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장 초반 보합권에서 출발한 주가는 호재성 뉴스에도 불구하고 최근 급등 피로감이 부각되며 매도 물량이 출회, 오후 들어 낙폭을 키우며 53달러 선으로 밀려났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