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행안부 차관은 2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연 브리핑에서 “화재의 영향으로 항온항습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서버의 급격한 가열이 우려됐다”며 “정보시스템을 안전하게 보전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가동을 중단시켰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화재는 국정자원의 무정전 전원장치 배터리를 지하로 이전하기 위한 작업 중 전원이 차단된 배터리 1개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했다.
김 차관은 “현재는 항온항습기를 우선 복구 중으로 이후에 서버를 재가동해 복구 조치를 하고자 한다”며 “우체국 금융과 우편 등 대국민 파급효과가 큰 주요 정부서비스 장애부터 신속히 복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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