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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루동 부지는 김일성 북한 주석이 1970년대 주석궁으로 옮기기 전까지 살았던 관저가 있는 곳이다. 이곳에 건설한 주택은 각 부문의 공로자와 과학자, 교육자, 문필가를 비롯한 모범 근로자에게 선물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현장에서 “수도의 중심부에 우리 당의 건축 미학 사상이 철저히 구현되고 현대성과 편리성이 훌륭히 결합된 새로운 형식의 주택구 건설의 본보기가 창조됐다”면서 “당 중앙은 이에 대하여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고 만족을 표시했다.
이어 “경루동에 일떠 세운 본보기적인 새로운 형식의 주택구 건설 경험은 전국적 판도에서 살림집 건설을 대대적으로 진행할 목표 밑에 우리 당이 내세운 당면한 중앙과 지방의 건설 과업 집행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며 “중앙과 지방의 각급 설계기관들에서는 이와 같은 건축 및 경관설계에서 확립한 기준,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을 널리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건설부문 사업은 나라의 전반적 국력을 제고하고 인민들을 우리식 사회주의 문명에로 선도하는 중요한 정치적 사업”며 “뜻깊은 태양절 전야에 각 부문들에서 선발된 대상세대들에 입사증을 전달해주고 준공식을 의의 있게 진행할 데 대한 과업을 주셨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도시경영 부문과 설계기관들을 비롯한 해당 단위들에서 수도와 전국의 도, 시, 군 소재지들의 환경개선을 위한 원림 설계를 과학 이론적으로 선행시키고 원림화 사업을 해당 지역의 자연지리적 특성과 현대적 추세에 맞게 발전지향적으로 실현해나가기 위한 강한 대책을 세울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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