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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명절 후 비수기 '패션 생활용품'으로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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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의 기자I 2017.10.12 06:00:00

식품 매출 비수기 맞아 할인대전 진행
"매출 증대 및 내수 활성화 기대"

데이즈 경량 페딩 (사진=이마트)
[이데일리 박성의 기자] 이마트(139480)가 오는 12일부터 일주일간 패션 및 생활용품 할인 행사를 연다. 행사 품목은 환절기 의류와 침구, 가을 결혼과 이사철을 겨냥한 식기, 가구, 청소용품 등이다. 행사기간 최대 7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명절 직후는 대표적인 유통업계 비수기로 꼽힌다. 특히 명절기간 남은 음식과 식재료가 많아 식품 수요가 감소하는 기간이다. 이에 이마트는 패션, 생활용품 중심의 행사를 대대적으로 준비해 매출을 활성화 시킨다는 전략이다.

이마트 자체 패션 브랜드 데이즈는 경량다운과 플리스를 카드 프로모션을 통해 최대 40% 할인판매한다. 기존 덕다운이었던 충전제를 구스다운으로 업그레이드해 보온성을 높인 데이즈 경량다운은 성인 베스트 2만9900원, 점퍼 3만9900원에 판매한다. 유아동은 베스트 2만5900원, 점퍼 2만9900원에 선뵌다.

플리스 베스트는 남성용 1만2900원, 여성/아동용은 9900원, 유아용은 7900원에 각각 할인 판매한다. 데이즈 보온 이너웨어 히트필은 기존보다 더 가볍고 부드러운 소재로 업그레이드한 제품을 기본 1만3800원, 기모 1만6800원에 판매한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에 프리미엄 구스다운 이불도 카드 프로모션을 통해 할인 판매한다. 헝가리산 구스로 만들고 이마트가 직소싱한 프리미엄 구스다운 이불 퀸사이즈는 19만9500원, 싱글 사이즈는 14만9500원에 정상가 대비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거위깃털 베개(2입)는 20% 할인한 2만3980원에 판매한다.

가을 결혼과 이사철을 겨냥한 식기, 가구, 청소용품도 저렴하게 선뵌다. 혼수용 식기세트는 9900원~2만9900원에 판매한다. 휘슬러, 테팔 등 유명 주방용품은 전품목 20% 할인 판매한다.

가구 전문 브랜드 데코라인 신상품은 10~2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하며, 체리/밤부 월행거 4종은 70% 할인한 5900원부터 판매한다. 가을맞이 청소를 위한 청소용품으로는 3M 청소용품/수세미 행주 전품목은 30% 할인하며, APEX봉걸레는 50%할인해 59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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