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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SC와 업무제휴로 효율성 증대-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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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I 2016.02.18 07:07:22
[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삼성증권은 18일 삼성카드(029780)가 카드사 가운데 처음으로 은행권과 포괄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한 것은 적은 비용으로 효율적인 고객을 확보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요인이라고 평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4000원을 유지했다.

김재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SC은행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삼성카드의 서비스 실용성을 결합한 제휴카드를 4월 중순까지 출시한다”며 “전국 250여개 SC 은행 점포를 활용해서 판매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삼성카드와 SC은행은 판매망을 공유해 제휴 카드와 중금리 대출을 포함한 다양한 금융상품을 선보인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삼성카드는 적은 비용을 들이고도 효과적으로 고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점망이 취약한 삼성카드는 250여개에 달하는 SC은행의 지점을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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