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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인 1695년 뉴턴은 케임브리지대 교수직을 버리고 런던으로 가 조폐국 감사직을 맡았다. 대학에서 남몰래 연금술 연구에 몰두하던 나머지 신경쇠약에 걸렸고 이를 치료하기 위해 대학을 벗어난 것이다. ‘당대 천재’였던 뉴턴은 조직의 관리자로서는 평범했다. 그러나 화폐위조범의 수법을 꿰뚫고 잡아들이는 데는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다. 챌로너도 뉴턴이 잡아들인 화폐위조범 중 한 명. 위조한 액수는 400만파운드에 달했다.
17세기 과학혁명을 이끈 뉴턴이 조폐국 감사로 활약하던 시기에 초점을 맞춰 쓴 전기다. 뉴턴이 잡은 화폐위조범 중 가장 명석했다는 챌로너. 책은 방대한 자료조사를 바탕으로 뉴턴이 챌로너를 잡는 과정을 마치 추리소설처럼 긴박하게 풀어냈다. 뉴턴이 발견한 과학이론보다 흥미진진한 것만큼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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