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이후 첫 주말인 28일 중국 공안당국이 베이징 소재 일본대사관 주변 경계 태세를 강화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8일 보도했다.
그러나 이날 오전 베이징을 포함해 중국내 공관 주변에서 시위 발생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다고 일본 대사관측은 전했다.
앞서 지난해 9월 일본 정부가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를 국유화한 이후 중국 각지에서는 첫 주말부터 반일(反日) 시위가 잇따랐으며 대대적인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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