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세욱 기자] 그린손해보험이 관계사와 함께 우리상조개발(주)의 지분을 인수하고 상조업에 진출했다.
그린손보는 14일 계열사 `그린우리상조`(구 우리상조개발) 출범식을 열고 이광수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상조시장 규모는 현재 7조원 가량으로 향후 시장 확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그린손보는 상조업의 발전 가능성과 수익성을 감안해 인수에 나섰다.
우리상조개발은 고객 선수금 상위 10위에 해당하는 업계 상위 업체다.
그린손보는 "이번 인수로 상조보험 출시도 검토 중"이라며 "보험과 상조의 연계마케팅을 기반으로 한 보험영업 매출증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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