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영익 소장은 서재형 전 미래에셋자산운용 리서치본부장이 설립하는 신설 자문사에 오는 11월경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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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형 전 본부장은 `미래에셋디스커버리` 등을 운용하며 과거 미래에셋 신드롬을 일으킨 주역으로 불리는 인물이다. 지난 7월 미래에셋자산운용을 떠난 후 자본금 60억원을 확보해 이달 중 투자자문사 인가 신청을 낼 것으로 알려졌다.
증권업계에서는 자산운용과 증권분석 부문에서 스타성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두 거물의 만남을 주목하고 있다. 특히 증권업계의 산 증인이었던 김영익 소장이 신설 자문사행을 택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