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정훈기자] 삼성증권(016360)은 11일 홍콩에서 발간되는 경제월간지 파이낸스아시아(FinanceAsia)의 `2008 Country Award`에서 한국 최우수 프라이빗 뱅크 및 브로커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FinanceAsia는 선정 이유에 대해 "투자자문 및 상품, 개인 서비스 등에서 차별화된 역량을 보이고 있으며 경쟁사들이 저가 온라인 수수료 공세를 펼치고 있지만 삼성증권이 탁월한 리서치를 바탕으로 최고의 브로커리지 서비스를 수년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지난해 평가에서 최우수 ECM(발행시장주식영업) 및 최우수 브로커에 선정됐으며 2000년 이후 최우수 투자은행 등에 연속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국내 최우수 은행은 신한은행, 최우수 투자은행은 한국산업은행, 최우수 주식영업 및 채권사에는 한국투자증권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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