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상욱기자] 하이닉스반도체(000660)는 3일 세계 최초로 3중셀(X3) 기술을 적용한 32기가비트 낸드플래시 메모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 관련기사 ◀
☞하이닉스, D램 가격 상승 `수혜`-동부
☞눈치보기 장세..`눈 딱 감고` 믿어볼 종목은
☞지경부 "하이닉스 D램 54나노 기술수출 문제없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