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금광업체 킨로스골드(KGC)와 뉴몬트(NEM) 아이엠골드(IAG)가 금 가격 하락 여파로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오후3시56분 현재 킨로스골드 주가는 전일대비 11.78% 급락한 24.3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시각 뉴몬트는 1.86% 내린 121.25달러 아이엠골드는 2.39% 하락한 19.42달러를 기록 중이다.
CNBC에 따르면 이날 금 선물 가격이 장중 4285달러까지 떨어지며 지난 9월16일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하자 금광주 전반에 매도세가 확산됐다.
금광업체는 금 가격 하락시 향후 채굴을 통해 확보할 수 있는 금의 판매가격과 수익성에 대한 기대가 낮아질 수 있어 금값 움직임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특히 킨로스골드의 낙폭이 두 자릿수까지 확대됐으며 뉴몬트와 아이엠골드도 금값 하락 흐름을 따라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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