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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메모리株, 칩메이커 폭락에 공급 과잉 우려 겹치며 연일 동반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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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06.06 03:51:27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및 하이테크 제조 공정 장비 리딩 기업들은 시스템 반도체 기업들의 폭락세가 메모리 진영으로 고스란히 전이되면서 주가가 하락하고있다.

5일(현지시간) 오후2시7분 마이크론테크놀로지(MU) 주가는 전일대비 9.81% 급락하며 898.28달러에 거래중이다. 같은시각 시게이트테크놀로지(STX)는 6.95% 내린 861.62달러를 기록중이다. 램리서치(LRCX)도 7.55% 하락하며 311.00달러선에 움직이고 있다. 샌디스크(SNDK) 역시 11.35% 폭락한 1560.0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브로드컴발 반도체 쇼크가 낸드와 디램(DRAM) 등 메모리 소부장 밸류체인 전반의 동반 차익실현 욕구를 자극하면서 메모리주들은 장 초반부터 낙폭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

전방위적인 인공지능(AI) 칩메이커들의 주가 조정이 메모리 반도체 단가 고점 인식과 연동되어 매도세를 유발했다는 분석이다.

미국 최대 메모리 제조업체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급락세를 주도하고 있다.

또한 시스템 반도체 둔화가 메모리 수요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는 연쇄적 공포가 매물을 결집시켜 주가를 강하게 밀어내린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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