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에스엠은 디어유 지분 인수로, SM 3.0에서 발표한 ‘팬 플랫폼 통합 및 내재화’ 전략이 강화되고, 연결실적이 개선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에스엠은 지난 21일 디어유 구주 271만 1000주(지분율 11.4%)를 1357억원에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주당 가격은 5만원으로 금요일 종가대비 11.7% 할증된 수준이며, 취득목적은 ‘IP 비즈니스 가속화’라고 밝혔다. 인수대상 주식은 JYP Ent.(035900)가 보유중인 주식 428만 5000주(18.05%) 중 일부인 191만 1000주(8.05%)와 기타주주 보유주식 80만주(3.37%)이다.
김 연구원은 “디어유 실적이 컨센서스 수준(25년 매출액 1068억원, 영업이익 480억원(OPM 44.9%))으로 25년 2분기부터 반영된다고 가정하면 연결 영업이익은 기존대비 약 28%(OPM +2.2%p) 개선이 예상되고, 지배주주순이익은 기존 지분법이익 인식분 외 지분율 증분효과만 고려 시 3% 수준의 개선이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어 “JYP Ent.는 디어유 지분매각으로 956억원의 IP 투자재원 마련, 재무구조 개선이 기대된다”며 “매각대금은 신인 개발, 육성 등 기존 비즈니스를 강화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 연구원은 “결론적으로 에스엠의 이번 디어유 지분인수에 대해 대해 긍정적”이라며 “디어유의 팬 플랫폼 비즈니스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IP 사업확장이 가능해졌고, 고마진 비즈니스 확보를 통한 연결실적 개선이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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