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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국제유가가 소폭 상승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0.7% 오른 39.60달러에 마감했다. 전날 4.4% 급락했던 유가는 이날 장중 내내 보합 흐름을 보였다.
금값은 소폭 내렸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0.2% 내린 1907.6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하락을 거듭한 끝에 1900달러선에 임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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