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민 기자] ‘블랙 스완’의 저자 나심 탈레브 뉴욕대 교수는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통령 선거 후보가 대통령이 돼도 걱정할 것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3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가 대통령이 돼도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겁나는’(scary) 상황이 생기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왜냐하면) 그도 결국은 부동산 판매업자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동산 판매업자가 대통령이 되면 무언가를 내놓으려 시도할 것”이라면서도 “그래서 트럼프가 종말을 가져올 만한 일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블랙 스완’은 ‘매우 예외적이지만 일단 발생하면 엄청난 충격과 파급 효과를 내는 사건’을 지칭하는 말이다. 탈레브 교수의 저서 ‘블랙 스완’은 지난 2008년 세계 금융위기를 예측해 유명세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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