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수익 기자] 미래에셋증권(037620)은 9일 한전KPS(051600)의 목표주가를 8만7000원에서 9만9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 ‘매수’.
이학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한전KPS의 올해 매출이 지난해 대비 5% 이상 감소함에도 정비 단가의 매력적 가격 설정 구조, 높은 원가 절감 능력을 바탕으로 영업이익률은 소폭 개선을 보이며 연간 영업이익 1800억원 수준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특히 “한전KPS는 강력한 내수 기반을 가지고 있지만 내수 업체 이상의 평가가 필요할 것이라고 판단한다”며 “국내 사업을 통해 키운 발전소 설비 운영·보수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시장에서 꾸준하게 관련 수주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올해도 3분기까지 누적으로 2400억원의 수주를 기록해 연간 3000억원 이상의 수주 기대가 가능하고, 일회성의 대규모 수주가 아닌 소규모의 수주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점이 해외사업 안정성을 확인시켜 준다는 것이다.
이 연구원은 또 “한국전력이 진출한 UAE 원전 운영·보수에 대한 수주 규모가 1단계만 1조원 이상 기대되고 있어 해외를 통한 추가 성장 매력은 더욱 부각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관련기사 ◀
☞[머니팁]미래에셋證, ELS·DLS 등 상품 13종 출시
☞미래에셋증권, 주당 0.05주 주식배당
☞미래에셋證, 3일 일산지점 자산관리 세미나



![스벅 빌딩까지…하정우, 종로-송파 2채 265억에 내놔[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20013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