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오는 17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전시관에서 ‘장인의 꿈과 열정 갤럭시S3 카메라로 바라보다’ 사진전을 개최한다. 스마트폰 ‘갤럭시S3’의 카메라를 통해서만 촬영한 작품을 모은 전시회다.
11일부터는 갤럭시S3 마이크로사이트(http://www.howtolivesmart.com/galaxys3/exhibition/)에서도 만날 수 있다.
| 삼성전자가 오는 17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전시관에서 ‘장인의 꿈과 열정 갤럭시S3 카메라로 바라보다’ 사진전을 개최한다. 왼쪽부터 이원규 시인, 서두원 이종격투기 선수, 권태균 작가, 석창우 화백, 김도형 작가, 엄정호 작가, 이재용 작가,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 임수식 작가, 가수 옥상달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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