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남창균기자] 한국토지공사는 화성 향남2지구 아파트용지 1필지를 추첨방식으로 공급한다.
땅값은 3.3㎡당 483만4000원으로 용적률을 감안하면 268만5000원이다. 전체 땅값은 833억원선이다. 중대형아파트 총 726가구를 지을 수 있는 땅이다. 아파트 공급은 2009년 9월말 이후이다.
오는 10월1일부터 일정 기준의 시행능력을 갖춘 주택건설업체에 공급하며 10월5일 전산추첨한다. 문의 : 한국토지공사 화성지사 고객지원1팀(031-379-6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