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한낮 맑고 29도까지 '쑥'…"나들이 어때요?"[오늘날씨]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염정인 기자I 2026.09.19 05:00:04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토요일인 19일 서울 한낮 29도까지 '쑥'
일요일도 전국서 대체로 맑음
다만 일교차 10~15도 안팎으로 커

[이데일리 염정인 기자] 대체로 맑은 날씨는 주말 내내 이어지면서 나들이가기 좋겠다. 다만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동해안 그리고 제주도는 한때 흐릴 수 있다.

지난 17일 서울 노들섬 수변문화공간의 생태정원이 공개되고 있다.(사진=뉴시스)
지난 17일 서울 노들섬 수변문화공간의 생태정원이 공개되고 있다.(사진=뉴시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19일 아침 최저기온은 15~22도로 평년(최저 13~20도)보다 조금 높겠다.

이후 기온이 상승해 낮 최고기온은 24~30도로 예상된다.

특히 한낮에는 서쪽 지방인 서울과 전주의 낮 최고기온이 29도로 예상된다. 그 밖의 수도권인 인천·수원·파주 등도 28~29도로 예상된다.

우리나라가 동해북부해상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전국 하늘은 대체로 맑겠다. 다만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동해안 그리고 제주도는 오전까지 흐릴 전망이다.

최근 청명한 하늘이 이어지면서 복사냉각이 원활하게 일어나겠다. 이에 당분간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 안팎으로 클 전망이다.

한때 비가 내리는 지역도 있겠다. 이날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북동해안·북동산지에 그리고 오전까지는 강원동해안·산지와 제주도산지·중산간에, 새벽부터 낮 사이에는 울산에 비가 내릴 수 있겠다.

18~19일 예상 강수량은 △강원산지 5~10㎜ 및 강원동해안 5㎜ 미만 △경북북부동해안·북동산지 5㎜ 미만 및 울산 및 경북남부동해안 5㎜ 미만 △제주도 5~20㎜ 등이다.

강풍특보가 내려진 제주도동부는 전날부터 이날 오전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남해서부먼바다와 제주도북부·서부앞바다에도 물결이 강하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해야겠다.

대기질도 원활한 연직(상·하층) 확산으로 청정할 전망이다. 이날 전 권역에서 미세먼지 예보가 ‘좋음’으로 예상된다.

일요일인 20일에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동해안은 오전까지 구름이 많겠다.

이날은 전날인 19일보다 전국적으로 일교차가 더 크겠다. 20일 아침 최저기온은 14~21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24~31도가 되겠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