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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원예 활동에 관심이 있는 주민이 식물 관리와 조경에 관한 지식을 익히고, 수료 후에는 지역 내 정원 조성과 유지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주민 참여형 녹색사업이다.
교육은 8월 18일부터 10월 6일까지 8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눠 실시한다. .
참여자들은 마포여성동행센터에서 이론 교육을 받은 뒤 선형의 숲과 템포러리가든 등 지역 내 정원에서 현장 실습을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마포구민으로, 반별 20명씩 총 40명을 선발한다.
마을정원사들은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등 일반 주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녹화사업에도 참여해 올바른 식재와 관리방법을 안내하는 역할도 수행하며 민선 9기에 재개된 ‘500만 그루 나무심기’에 힘을 보탠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마을정원사는 직접 지역의 녹지를 가꾸고 도시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주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더 많은 주민이 정원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녹색도시 마포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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