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대형 병원 체인 운영 기업 HCA헬스케어(HCA)는 올해 연간 이익 및 매출 가이던스를 낮춰 잡았다고 발표하며 주가가 하락하고있다.
14일(현지시간) 오후2시21분 HCA 헬스케어 주가는 전일대비 7.19% 급락하며 362.65달러선에 움직이고 있다.
이날 개장 직후 실적 우려가 확산되며 7% 넘게 밀려 출발한 주가는 하방 압력을 견디지 못한 채 오후장까지 약세 흐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HCA헬스케어는 올해 연간 주당순이익(EPS) 가이던스 범위를 기존 29.10~31.50달러에서 28.70~30.50달러로 낮췄다.
이와 함께 2026년 연간 매출 전망치의 상한선도 하향 조정하면서 향후 성장성 둔화에 직면할 것이라는 불안감이 투매를 부른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