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이날 오전 6시 10분, 한강홍수통제소가 팔당댐 방류량을 초당 3300t(톤)으로 승인함에 따라 안전을 위해 같은 날 오전 11시부터 운항하지 않기로 긴급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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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갑작스러운 운항 취소로 인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한강버스 누리집과 각 선착장 인근 지하철역, 버스정류장에 안내문을 부착해 시민에게 알릴 예정이다.
또한 21일 이후 운항 재개 여부는 팔당댐 방류량, 한강 수위, 선착장 운영 상태, 강물 내 부유물 분포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결정하기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민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며 “항상 기상 상황과 수위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있어, 안전이 확보되는 즉시 운항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강버스 운항 재개 시점과 세부 일정은 누리집을 통해 공지된다.
한강버스는 서울시가 처음 도입한 대중교통형 수상 교통수단으로, 여의도·뚝섬·잠실 등 주요 선착장을 연결한다. 출퇴근 시간대에는 지하철과 버스의 혼잡을 분산시키는 역할을 하고, 주말과 휴일에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서울 도심 속 색다른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 일반 버스나 지하철과 달리 한강을 가로지르며 주요 거점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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