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작년 한해 다섯 차례 같은 행사를 열었고 4000여명의 인원이 동참해 쓰레기 2만리터를 수거했다.
회사는 올해 지난 4월 문화 유적지 ‘경희궁’ 일대를 시작으로 명동 거리, 부산과 제주도의 해변, 올림픽공원 등에서 9월까지 총 여섯 차례 행사를 진행했다.
회사 관계자는 “사전접수에서는 약 300여명이 넘는 인원이 지원할 정도로 참여 열기가 뜨거워, 실제로 참여하는 MZ 세대는 1000여명을 넘어설 것”이라고 희망했다.
22일 오전 11시 ~ 오후 5시, 성수동 일대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