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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여한 외국인들은 안내해설사와 함께 경복궁의 주요 전각을 둘러보는 심층관람해설에 참여해 왕실문화의 정수를 직접 느껴볼 수 있다. 또한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정신이 남아있는 역사 속 현장인 수정전에서 조선왕실의 인장(도장)을 직접 만들어보는 특별한 추억도 쌓을 예정이다.
''2023 집현전 왕실문화 체험학교''
10월 6일 경복궁 수정전·흥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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