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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에베는 온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협업을 통해 기능과 공예 기술에 대해 새롭게 접근하려는 탐험을 이뤄냈다. 오랜 경험을 지닌 장인의 수공예 기술을 첨단 기술에 접목하고 동시에 지속가능성도 갖춘 제품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두 브랜드가 선보인 캡슐 컬렉션은 ‘클라우드벤처 나일론 러닝 슈즈’, ‘클라우드락 나일론 하이킹 부츠’ 등 기능성 스니커즈 2종과 ‘퍼포먼스 티셔츠’, ‘러닝 팬츠’, ‘파카’, ‘워터프루프 아노락’ 레디 투 웨어 의류 등이다. 기능성 스니커즈 2종은 ‘그라디언트 카키’, ‘그라디언트 그레이’, ‘그라디언트 블루’, ‘그라디언트 오렌지’, ‘스페이스 블루’ 등 5가지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레디 투 웨어는 남녀 모두 두 가지 컬러 콤비네이션을 기본적으로 사용해 카키, 블루, 오렌지 색상을 그라데이션 효과로 표현했다. 여러 해 동안 다양한 요소에 노출된 듯한 자연스러움과 멋을 만들어냈다. 통풍구와 무릎의 메시 보호대를 적용한 통기성과 UV 차단 기능을 갖춘 러닝 팬츠를 비롯해 뛰어난 흡수력을 지닌 방수 아노락, 온도 조절이 가능한 퍼포먼스 티셔츠에도 각각 카키·블루·오렌지 등 섬세한 수작업 마감 과정을 거친 그라데이션 컬러를 적용해 디자인적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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