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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가 이를 ‘그동안의 단일화 관련 발언들보다 진일보한 이야기’라고 말하자 안 후보는 “그런 이야기가 시중에 떠돈다는 말을 전해드린 것이다. 젊은 사람들이 톡톡 튀는 용어를 많이 만들지 않나”고 했다. 그는 “단일화 자체가 사실 여러 가지로 정치공학적 생각 아닌가 한다. 두 사람이 합치면 지지율이 그만큼 될 것이라는 것인데 사실 그렇지 않다”고 반박했다.
안 후보는 “유권자에 대한 굉장한 실례”라며 국민의힘이 먼저 단일화 제안을 해도 응할 것이냐는 질문에 생각해 보지 않았다고 답했다. 그는 “지금 이준석 대표가 반대 입장인데 그런 제안이 있겠느냐”며 “제안이 오는 것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안 후보는 ‘다자 구도 속 완주하려 하면 2월 중하순에는 단일화 압력이 거세질 텐데 정권교체를 가로막는다는 압력과 비판을 버틸 것인가’라는 질문에 “이해가 안 가는 게 사실 책임의 크기는 권력의 크기에 비례한다. 정권교체를 하느냐, 마느냐의 가장 큰 책임은 제1야당에 있다”며 “제1야당이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을 위해 우리가 과연 뭘 해야 할 건가, 뭘 내려놔야 할 것인가 고민하는게 정상”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오후 안 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10년 안에 노벨과학상 수상 국가를 만들겠다고 약속하며 연구자들에 대한 처우 개선과 대학의 독립적 연구 장려를 독려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는 오는 20일 안 후보의 모든 콘텐츠를 한 곳에 모은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안(安)플릭스’ 서비스를 시작한다. 안플릭스는 안철수의 모든 콘텐츠를 한 곳에 모은 것으로, 오픈 후에도 유튜브 소스에 기반한 영상 아카이브가 꾸준히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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